Philosophy과정신학신정론존재론적신너무나도 미운 신세상이 아름답고 질서 있게만 보일 때 신은 세계의 창조자나 도덕의 근거로 비교적 쉽게 말해질 수 있다. 그때 인간은 더 이상 “신이 있는가”만을 묻지 않는다. 오히려 “신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가”, “그 신은 세계를 다스리는가, 아니면 품는가”, “사랑뿐 아니라 미움과 원망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” 같은 질문으로 옮겨 간다. Mar 19, 20269 min read16 views